[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칠목길에 위치한 피카디리 & 준 아트센터에서는 2022년 4월 4일 오전 11시부터 제61회 이순선 문화이야기 '이효주 작가와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이날 피카디리 & 준 아트센터 개관식과 더불어 진행된 이번 제61회 이순선 문화이야기에서는 4월 9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진행할 토크쇼를 이번 기회에 미리 진행하기로 하고 토크쇼가 진행되었다.
현재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진행사항에 대해 이순선 회장에게 질문하자, 이 회장은 "저희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올해에는 제3회 피카디리국제앙데팡당전이 잘 끝났고, 1월 달에 제3회 K아트프라이즈를 시작해서 지난 4월달에 잘 마쳤습니다. 올해의 계획은 제4회 앙데팡당코리아가 대전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요. 이를 계기로 관계자분들과 작가들이 준비를 철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에 정준작가가 저희 피카디리국제미술관과 준 아트센터를 같이 오픈하게 되어서 정준 작가의 발전과 더불어 저희 피카디리국제미술관도 같이 발전해 나아가고자 한다." 답했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효주 팀장(작가)에게 2022년 앙데팡당코리아를 맡아서 진행을 했는데 소감을 말해달라는 부탁에 이효주 팀장은 "이번 2월달에 프랑스 앙데팡당코리아를 진행을 했습니다. 수상 작가들에게 혜택으로 저희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프랑스 앙데팡당 본 전시에 출전할 수 있는 혜택을 드렸는데요. 이번 프랑스 전에 10분의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내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쳤고요. 프랑스에서 작품 구매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 점이 들어왔습니다. 긍정적인 반응에 모두 즐거워 했으며, 그곳에 참여한 저도 뜻 깊은 전시로 기억이 되고 있는데요.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이 모이다 보니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비교되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그 대전에서 한국작가들에게 경쟁심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했다.
이순선 회장에게 앞으로의 앙데팡당코리아전을 치루는 대전행사, 일산 킨텍스 행사에 대해 묻자 이 회장은 "저희는 지금까지 제3회 앙데팡당코리아를 진행했는데, 제4회 대회에서는 규모를 키워서 UCLG 대전 국제대회 때문에 그곳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 140여 국가에 1.000여 개의 지방 정부가 참여하게 됩니다. 대전 행사단체와 협업해서 제4회 앙데팡당코리아를 그곳에서 치르게 되었는데 전시 날짜가 10월 4일~10월 7일까지라서 장소가 없어서 대전 '예술가의 집'을 전관을 대관을 했고요. 기간도 UCLG의 양보에 의해서 10월 3일~10월 9일, 10월 4일~10월 10일로 하루 차이로 계약을 치뤘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 100여 개 국가가 참가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 최대의 외국 참여 행사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각 나라별 영사나 대사를 초청해서 진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번 제4회 앙데팡당코리아 행사가 작가들에게는 국제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효주 팀장도 올해의 전시에 대해 질문하자 이 팀장은 "저희가 올해 9월달에 브뤼셀에 전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브뤼셀의 전시는 한국의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해 작품을 완성한 전시가 될 것이며, 저 또한 작품의 방향도 재료를 달리해서 우리의 전통적인 한지를 사용해서 새로운 전환을 시도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어 몇 가지 질문이 더 진행된 뒤 제61회 이순선 문화이야기 '이효주 작가 토크쇼'를 마쳤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03139]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돈의동) 피카디리플러스 4층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배송정보안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2,500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작품 운송비 별도
확대보기
